2008년 08월 18일
포도귀신 (21개월)
포도귀신 주은.
포도를 워낙 좋아해서 주는대로 낼름낼름 다 받아먹더니,
어느날 부턴가 혼자서 스스로 포도알을 뜯어서 입에 넣고 껍질까지 뱉는다. (씨는 안 뱉는다. 씨없는 거봉을 먹이고 싶지만, 거봉만으로는 이 녀석이 먹는 양을 감당할 수 없어서 -한 송이에 5천원 하는 거봉 한 송이를 앉은 자리에서 뚝딱 - 거봉 두 상자... 먹은 이후로는 그냥 일반 포도로 먹이고 있다. 흑)
그냥 놔두면 한 송이 다 먹는다. 돼지... 아래 동영상의 포도도 나는 딱 두 알 먹었다.
동영상 중간에 좋다고 웃는다.
더 찍고 싶었으나 배터리가 다되서 중간에 짤린 아쉬운 동영상.
+ 이거 하나 올려놓고 휴가 갑니다.
사실 전에 놀러갔던 거 사진도 있고... 좀 정리해서 올리려고 간만에 포토샵을 열었더니 컴터가 다운되서.. -_-;;
그것도 못하고, 주은이 보고싶어하시는 분들 계시니까, 이 동영상이라도 올려놓고 가요.
<이게 포토샵이 다운 된 문제의 사진. 장흥 아트파크(이름 맞나?) 에 놀러갔던 날. 미술관인데, 관람하기도, 뛰어놀기도 좋더군요. 주은이는 초큼 어리고, 유치원 정도 아이들만 되어도 뛰어노느라 정신 못 차리던 곳. 괜찮았어요. 날 시원해지면 한 번 더 가볼까.>
휴가는... 중국..이 아니고, 서울 힐튼호텔. ㅋ
중국은.. 배는 점점 불러오는데 일정짜고 계획세우고, 딸래미 데리고 돌아다닐 거 생각하니 엄두가 안나서 그냥 제가 포기했어요.
그리고 대신 수영장 딸린 서울시내 호텔 잡아놓고 퐁당퐁당 물놀이 하다, 시내 맛집도 찾아다니고, 남편하고 데이트 많이 했던 정동길도 돌아보구 할려구요 ^^
어찌됐든, 호텔숙박비가 제주도 가는 비행기 값보다 싸다능.
포도를 워낙 좋아해서 주는대로 낼름낼름 다 받아먹더니,
어느날 부턴가 혼자서 스스로 포도알을 뜯어서 입에 넣고 껍질까지 뱉는다. (씨는 안 뱉는다. 씨없는 거봉을 먹이고 싶지만, 거봉만으로는 이 녀석이 먹는 양을 감당할 수 없어서 -한 송이에 5천원 하는 거봉 한 송이를 앉은 자리에서 뚝딱 - 거봉 두 상자... 먹은 이후로는 그냥 일반 포도로 먹이고 있다. 흑)
그냥 놔두면 한 송이 다 먹는다. 돼지... 아래 동영상의 포도도 나는 딱 두 알 먹었다.
동영상 중간에 좋다고 웃는다.
더 찍고 싶었으나 배터리가 다되서 중간에 짤린 아쉬운 동영상.
+ 이거 하나 올려놓고 휴가 갑니다.
사실 전에 놀러갔던 거 사진도 있고... 좀 정리해서 올리려고 간만에 포토샵을 열었더니 컴터가 다운되서.. -_-;;
그것도 못하고, 주은이 보고싶어하시는 분들 계시니까, 이 동영상이라도 올려놓고 가요.

휴가는... 중국..이 아니고, 서울 힐튼호텔. ㅋ
중국은.. 배는 점점 불러오는데 일정짜고 계획세우고, 딸래미 데리고 돌아다닐 거 생각하니 엄두가 안나서 그냥 제가 포기했어요.
그리고 대신 수영장 딸린 서울시내 호텔 잡아놓고 퐁당퐁당 물놀이 하다, 시내 맛집도 찾아다니고, 남편하고 데이트 많이 했던 정동길도 돌아보구 할려구요 ^^
어찌됐든, 호텔숙박비가 제주도 가는 비행기 값보다 싸다능.
# by | 2008/08/18 01:14 | 사랑스런 주은 | 트랙백 | 덧글(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