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2월 09일
TV를 보며
남편은 야간근무 가고 없고, 아이들도 9시 땡 치자마자 눕혀 재우고 오랜만에 혼자 나와 놀고있는 이 시간...
클래식 오디세이를 틀어놓고 웹질.
노부스 콰르텟이라는 현악4중주단의 연주를 들으며 마음이 말랑해지는 기분이다.
클래식을 잘 알지는 못해도, 듣는 건 좋아한다.
클래식은 뭐라도 다 좋지만, 가장 좋은 건, 첼로 소나타와 피아노 3중주
바이올린의 섬세한 소리도 좋지만 첼로라는 악기의 중후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소리가 정말 너무너무 좋다.
듬직한 우리 남편 같달까... ㅎㅎ
노부스 콰르텟은 월간 '객석'이 꼽은 2010년 주목할 악단이라는 듯.
길쭉길쭉 길고도 섬세한 손가락을 가진, 말쑥, 해쓱한 젊은 청년 넷이 나와 연주하는데, 그냥 침을 흘리며 보았다. 츄릅.
그리고 결심했다.
우리 딸들은 꼭 현악기를 하나씩 가르치리라고.
요즘은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피아노는 기본으로 배우는 세상이니, 피아노는 그냥 내가 가르치고
현악기 레슨은 꼭 개인교습으로 시켜주리라. 돈이 되면 나도 같이 배우고 ㅎㅎㅎ
집에서 아이들이 연주하는 바이올린 소리, 첼로 소리가 나면 참 흐뭇할 거 같다.
우리 엄마도 나 어릴 적에 그래서 맨날 피아노 연습을 시키셨을까? ^^
클래식 오디세이를 틀어놓고 웹질.
노부스 콰르텟이라는 현악4중주단의 연주를 들으며 마음이 말랑해지는 기분이다.
클래식을 잘 알지는 못해도, 듣는 건 좋아한다.
클래식은 뭐라도 다 좋지만, 가장 좋은 건, 첼로 소나타와 피아노 3중주
바이올린의 섬세한 소리도 좋지만 첼로라는 악기의 중후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소리가 정말 너무너무 좋다.
듬직한 우리 남편 같달까... ㅎㅎ
노부스 콰르텟은 월간 '객석'이 꼽은 2010년 주목할 악단이라는 듯.
길쭉길쭉 길고도 섬세한 손가락을 가진, 말쑥, 해쓱한 젊은 청년 넷이 나와 연주하는데, 그냥 침을 흘리며 보았다. 츄릅.
그리고 결심했다.
우리 딸들은 꼭 현악기를 하나씩 가르치리라고.
요즘은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피아노는 기본으로 배우는 세상이니, 피아노는 그냥 내가 가르치고
현악기 레슨은 꼭 개인교습으로 시켜주리라. 돈이 되면 나도 같이 배우고 ㅎㅎㅎ
집에서 아이들이 연주하는 바이올린 소리, 첼로 소리가 나면 참 흐뭇할 거 같다.
우리 엄마도 나 어릴 적에 그래서 맨날 피아노 연습을 시키셨을까? ^^
# by | 2010/02/09 01:43 | 일기 | 트랙백 | 덧글(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