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0일
주은이와 함께하는 병원놀이
주은이와 함께하는 병원놀이.
정말로 이제 주은이 데리고 놀 만 하다.
하지만, 환자는 내가 아니라 주은이라는 거 ㅋㅋ

시작은 이랬었다.
그냥 맨 바닥에 주은이가 벌렁 드러눕길래, 옆에서 피아노치던 애가 자기잠바를 주은이에게 덮어주었다고.
근데 너무 찬 바닥에 누웠길래 내가 얼른 포대기 접어서 깔아줬다.

제대로 누웠지.
갑자기 살림이 많아진 건, 나하고 애들이 하나씩 안겨준 것ㅋ

일어나려고도 버둥대긴 하지만

저러고 한참을 누워 놀았다. 주은이도 나름 즐긴 듯. ㅋㅋ
내가 놀아줬다기 보다는 피아노 배우러 온 꼬맹이들이 주은이 데리고 노는 것.
피아노 레슨하기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다.
주은이가 언니 오빠들하고 노는 걸 좋아하는데 (원래 애들이 다 그렇잖아. 또래보다는 좀 언니하고 놀고싶어하는 거.)
맨날 언니오빠가 와서 한두 시간씩 있으니까, 피아노도 치지만, 짬짬이 같이 놀아주는게.. 참 좋다.
난 그만큼 자유시간을 가질수도 있잖아 ㅋㅋㅋ
정말로 이제 주은이 데리고 놀 만 하다.
하지만, 환자는 내가 아니라 주은이라는 거 ㅋㅋ

시작은 이랬었다.
그냥 맨 바닥에 주은이가 벌렁 드러눕길래, 옆에서 피아노치던 애가 자기잠바를 주은이에게 덮어주었다고.
근데 너무 찬 바닥에 누웠길래 내가 얼른 포대기 접어서 깔아줬다.

제대로 누웠지.
갑자기 살림이 많아진 건, 나하고 애들이 하나씩 안겨준 것ㅋ

일어나려고도 버둥대긴 하지만

저러고 한참을 누워 놀았다. 주은이도 나름 즐긴 듯. ㅋㅋ
내가 놀아줬다기 보다는 피아노 배우러 온 꼬맹이들이 주은이 데리고 노는 것.
피아노 레슨하기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다.
주은이가 언니 오빠들하고 노는 걸 좋아하는데 (원래 애들이 다 그렇잖아. 또래보다는 좀 언니하고 놀고싶어하는 거.)
맨날 언니오빠가 와서 한두 시간씩 있으니까, 피아노도 치지만, 짬짬이 같이 놀아주는게.. 참 좋다.
난 그만큼 자유시간을 가질수도 있잖아 ㅋㅋㅋ
# by | 2008/03/10 14:38 | 나의 아이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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