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8일
수영장에 간 주은
어제 예고한대로 오늘, 주은이는 수영장에 갔다왔다.
주은 수영복.
좀 웃기게 생겼지만... 바디수트처럼 생겨서, 살도 안 타고 좋다고 하더라고.
마침 세일도 하길래 하나 장만했다.
주은이 갑빠가 좀 있지? ㅋㅋㅋ 저거 물에 뜨는 스치로폴 조각같은 거
앞판과 등, 그리고 목 둘레에 스치로폴 같은게 대져 있어서 그냥 물에 던져도 둥둥 뜨게 되어있는 수영복
하지만 너무 갑갑해 보여서 목의 링만 놔두고 앞뒤판은 빼서 그냥 헐렁하게 입혔다.
어차피 튜브도 있으니까.
이 한 장의 사진으로 오늘의 수영장 나들이에는 별 다른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될 듯.
정말 너~~~~~~~무너무 좋아했다.
혼자서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하고.
밥 먹이고 간식 먹이려고 물 밖으로 애를 데리고 나오는게 힘들었을 정도로 재미있게 잘 놀았다.
입술이 파래져서 바들바들 떨면서도 안 나오겠다고 울고불고...
심지어는 저 튜브에 앉아서 낮잠도 잤다고 한다.
(난 튜브에 앉아 노는 주은이 사진 하나 찍고는 바로 다른데 가서 놀았다 ㅋ)
몇 시간을 수영하고 힘이 다 빠졌을텐데.... 저 애들, 수영 끝나고 나와서 농구하더라. 대단하셔.... -_-;;
사실 시작은 주은이가 했다. 구지 저 농구장으로 내려가자고 하더라고. 공들고 말이지.
그래서 우르르 내려가서 농구 한 판 했다는 거.
사진에서는 주은아빠가 주은이를 안고있다.
요기 광림비전랜드라고.. 대성리에 있는덴데.. 정말 좋다.
수영장 정원이 500명이라는데, 오늘 우리 교회 팀 밖에 없어서 널찍하니 좋았고,
며칠간 계속 비가와서 수영장 사용을 한동안 못해서 물도 새로 받아놓은 첫 물이고...
정말 좋은 환경에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놀았다.
다들 내년에도 여기로 오자고 하더라.
주은이도 이렇게 물놀이 좋아하는거 보니, 아무래도 중국까지 가서도 4박5일 내내 수영장에서만 있다가 오는 건 아닐지 초큼 걱정.

좀 웃기게 생겼지만... 바디수트처럼 생겨서, 살도 안 타고 좋다고 하더라고.
마침 세일도 하길래 하나 장만했다.
주은이 갑빠가 좀 있지? ㅋㅋㅋ 저거 물에 뜨는 스치로폴 조각같은 거
앞판과 등, 그리고 목 둘레에 스치로폴 같은게 대져 있어서 그냥 물에 던져도 둥둥 뜨게 되어있는 수영복
하지만 너무 갑갑해 보여서 목의 링만 놔두고 앞뒤판은 빼서 그냥 헐렁하게 입혔다.
어차피 튜브도 있으니까.

정말 너~~~~~~~무너무 좋아했다.

밥 먹이고 간식 먹이려고 물 밖으로 애를 데리고 나오는게 힘들었을 정도로 재미있게 잘 놀았다.
입술이 파래져서 바들바들 떨면서도 안 나오겠다고 울고불고...
심지어는 저 튜브에 앉아서 낮잠도 잤다고 한다.
(난 튜브에 앉아 노는 주은이 사진 하나 찍고는 바로 다른데 가서 놀았다 ㅋ)

사실 시작은 주은이가 했다. 구지 저 농구장으로 내려가자고 하더라고. 공들고 말이지.
그래서 우르르 내려가서 농구 한 판 했다는 거.
사진에서는 주은아빠가 주은이를 안고있다.
요기 광림비전랜드라고.. 대성리에 있는덴데.. 정말 좋다.
수영장 정원이 500명이라는데, 오늘 우리 교회 팀 밖에 없어서 널찍하니 좋았고,
며칠간 계속 비가와서 수영장 사용을 한동안 못해서 물도 새로 받아놓은 첫 물이고...
정말 좋은 환경에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놀았다.
다들 내년에도 여기로 오자고 하더라.
주은이도 이렇게 물놀이 좋아하는거 보니, 아무래도 중국까지 가서도 4박5일 내내 수영장에서만 있다가 오는 건 아닐지 초큼 걱정.
# by | 2008/07/28 23:34 | 나의 아이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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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가면 진짜 4박 5일 수영장에서 지낼수도 있겠는데요~
바닷가 가서도 겁낼 게 없겠어요!!
해녀복 같은가봐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