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6일
자매의 커플룩 (주은 바지 + 둘째 롬퍼)

주은이는 바지 (허리는 고무줄, 라인은 살짝 나팔바지. 패턴은 오토브레 이번 가을 호, 92cm)
바름이는 롬퍼 (역시 패턴은 오토브레 이번 가을 호, 68cm)
저렇게 옷으로 만들어 놓고보니 주은이가 참 많이도 컸구나.. 싶다.
근데 고무줄 길이를 잘못재서... 바지가 엉덩이에 걸린다. -_-;;;
또 뜯어야 해... ㅠ.ㅜ

이거랑 똑같은 디자인의 옷이다.
나도 사진 좀 그럴듯하게 찍고 싶구나. 맨날 발로 찍은 듯한 사진만 올리고... -.-;
둘째는 옷 걱정은 전혀 안해도 될 것 같다.
주은이 옷 작아진 것도 많은데, 우리 동산에 애기들이 많거든. 걔들이 다 작아진 옷을 바름이에게 넘겼음.
이미 옷장이 포화상태... ㄷㄷㄷ
바름아, 엄마가 네 옷을 안 만들어 준다면, 그건 옷이 너무 많아서 그런 걸테니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렴.
참, 저 옷 만든 원단, 대폭으로 2마여서, 주은, 바름이 옷 저렇게 하나씩 만들고도 원단이 엄청 남았길래
남편이랑 내 티셔츠까지 해서 가족 커플룩으로 만들까 했는데...
우리 동산 식구들이 목도리 만들자고 우리집에 원단구경하러 와서 저 원단을 선택했음.
원단을 식서방향으로 길게 자르니, 자동으로 돌돌 말리면서 목도리가 됨.
이런 원단이 시접도 잘 안 풀리거든. 그래서 애기들 목도리 다 하나씩 완성해가져가고 나니 (대략 6개?)
애기 티셔츠 하나 나올 만큼밖에 원단이 안 남아서 계획 급 포기.
# by | 2008/11/06 21:39 | 손장난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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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래된 자매의 커플룩 착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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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부러라 우와.
바름이 태어나면 같이 입고 찍은 사진 꼭꼭요~~